상처는 아물어 가는데 딱지가 군데군데 붙어 있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때 바르는 게 맞는지 애매합니다.
딱지가 붙은 자리는 건너뜁니다
딱지 위에 올려도 아래까지 닿지 않습니다.
그 자리만 비워 두고 주변 아문 곳부터 시작하세요.
딱지가 떨어지면 그때 채워 넣으면 됩니다.
흉터치료연고를 언제부터 쓸지 기준을 잡아 두면 이런 시기가 덜 답답합니다.
억지로 떼지 마세요
빨리 시작하고 싶어서 손으로 뜯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래가 덜 아물었으면 다시 진물이 납니다. 시작이 더 늦어지죠.
씻을 때 자연히 떨어지는 것을 기다리는 편이 결국 빠릅니다.
가장자리부터 떨어집니다
딱지는 보통 테두리부터 들리기 시작합니다.
들린 쪽 아래가 분홍빛으로 말끔하면 그 부분은 다 아문 겁니다.
그 조각만 떨어져도 그 범위는 발라도 됩니다.
한 주씩 보면 됩니다
매일 들여다보면 변화가 안 보입니다.
일주일 간격으로 확인하시면 판단이 훨씬 쉽습니다.
주변부터 익숙해지면 수월합니다
온전히 아문 부분에서 먼저 손에 익혀 두세요.
딱지가 다 떨어졌을 때 망설임 없이 넓힐 수 있습니다.
딱지 자리만 피해 가시면 됩니다. 이 글은 상처 경과에 관한 일반 안내입니다.
흉터제거 관련해 궁금한 점은 약국에서 물어보시면 정리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