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다친 것도 아니라 병원에 가지 않고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넓게 까진 자리는 생각보다 오래 흔적이 남습니다.
분홍빛으로 덮였으면 시작합니다
까진 자리는 딱지가 아니라 얇은 막처럼 덮이며 아뭅니다.
만졌을 때 젖는 느낌이 없고 분홍빛으로 매끈해졌으면 된 겁니다.
군데군데 덜 아문 곳이 있으면 그 부분만 남겨 두세요.
흉터제거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아문 상태부터 확인하세요.
범위가 넓어서 양이 많이 듭니다
손바닥만 한 자리면 한 번에 쓰는 양이 적지 않습니다.
아껴 바르다 보면 목적과 멀어지니 개수를 넉넉히 잡으세요.
모래나 먼지가 들어갔던 자리는 다릅니다
아스팔트에 넘어진 경우 이물이 남아 색이 박히기도 합니다.
점처럼 검게 남은 부분이 보이면 한 번 진료를 받아 보세요.
스스로 파내려 하지는 마시고요.
무릎이라 접히는 게 문제입니다
다리를 편 상태에서 바르고 마른 뒤에 움직이세요.
자기 전에 하면 이 부분이 자연히 해결됩니다.
바지에 쓸리는 것도 봅니다
청바지처럼 뻣뻣한 소재가 계속 닿으면 자극이 됩니다.
당분간은 편한 바지로 돌려 입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덮였으면 시작하시면 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참고 정보이며 상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흉터치료연고 사용 여부가 애매하시면 약국에서 한 번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