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달은 바르세요”라는 말을 들으면 언제부터 석 달인지가 문제입니다.
다친 날인지, 수술한 날인지, 아문 날인지 헷갈립니다.
기준은 아문 날입니다
다친 날부터 세면 실제 사용 기간이 짧아집니다.
상처가 닫혀서 바르기 시작한 날을 0일로 잡으세요.
그날부터 석 달을 세면 끝나는 날이 나옵니다.
흉터치료연고는 짧게 써서 판단하는 종류가 아니라 기간 계산이 먼저입니다.
끝나는 날을 미리 적어 둡니다
시작할 때 달력에 종료 예정일을 함께 표시해 두세요.
막연히 “오래”라고 생각하면 중간에 흐지부지됩니다.
날짜가 보이면 남은 기간이 가늠됩니다.
오래된 자국은 두 배쯤
몇 년 지난 자국은 변화가 더딥니다.
석 달 기준으로 잡으면 실망하기 쉽습니다. 반년 이상으로 잡으세요.
처음부터 길게 잡는 편이 중간에 그만두는 것보다 낫습니다.
중간 점검일도 하나 정합니다
한 달째 되는 날에 사진 한 장 찍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날 튜브가 얼마나 남았는지도 같이 봐 두세요.
달력은 눈에 보이는 곳에
적어 두고 서랍에 넣으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지나다니며 보이는 자리에 걸어 두세요.
날짜 두 개만 적어 두면 됩니다. 이 글은 일정 관리에 관한 일반 안내입니다.
흉터제거 계획을 세우실 때 시작일과 종료 예정일을 함께 적어 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