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옷깃이나 밴드가 스치는 자리가 있습니다.
바르는 것보다 스치는 걸 줄이는 게 먼저입니다.
어디가 닿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붉어진 자리를 보면 대개 옷이 닿는 선과 일치합니다.
브래지어 끈, 바지 허리선, 셔츠 깃이 흔합니다.
닿는 지점을 알면 바꿀 게 보입니다.
흉터제거를 이어 가면서 옷 마찰까지 같이 손보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소재를 바꾸는 게 빠릅니다
레이스나 시접이 두꺼운 옷은 그 자리에 계속 자국을 냅니다.
봉제선이 없는 옷으로 바꾸면 바로 달라집니다.
한두 벌만 따로 두고 돌려 입으셔도 됩니다.
얇은 거즈를 한 겹 대셔도 됩니다
옷을 다 바꾸기 어려우면 사이에 한 겹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연고가 마른 뒤에 대야 묻어나지 않습니다.
잘 때 옷도 봅니다
낮에만 신경 쓰고 잠옷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밤새 눌리는 자리면 잠옷부터 바꾸세요.
붉어진 자리는 사진으로 남깁니다
어느 옷을 입었을 때 그랬는지 같이 적어 두세요.
며칠 뒤 보면 원인이 분명해집니다.
닿는 지점을 줄이는 게 먼저입니다. 이 글은 생활 관리에 관한 참고 정보입니다.
흉터치료연고를 바른 뒤 옷을 입기 전에 잠깐 두면 묻어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