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나 어깨처럼 손이 안 닿는 자리는 누가 도와줘야 합니다.
매번 부탁하기가 미안해서 거르게 되죠.
요일이나 시간을 정해 둡니다
그때그때 부탁하면 서로 부담입니다.
저녁 아홉 시쯤으로 정해 두면 말 꺼낼 일이 없어집니다.
정해진 일이 되면 미안함도 줄어듭니다.
한 번에 끝나게 준비해 둡니다
부르고 나서 튜브를 찾으면 시간이 늘어집니다.
미리 꺼내 두고 옷도 걷어 놓으세요.
1분이면 끝나면 다음에도 어렵지 않습니다.
세기를 말로 알려 주세요
대신 발라 주는 사람은 세기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조금 더 약하게”처럼 그때그때 말씀하시면 됩니다.
아프면 참지 마시고 바로 이야기하세요.
혼자 할 수 있는 방법도 하나쯤
긴 손잡이가 달린 도구를 쓰시는 분도 있습니다.
도와줄 사람이 없는 날에도 건너뛰지 않게 됩니다.
흉터제거를 이어 가실 때 도움받을 자리와 혼자 할 자리를 나눠 보세요.
도와준 사람에게 결과를 보여 주세요
몇 달 뒤 사진을 같이 보면 서로 보람이 있습니다.
그래야 다음에도 부탁하기가 덜 미안합니다.
시간을 정해 두면 서로 편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참고 정보입니다.
흉터치료연고 사용법이 헷갈리시면 약국에서 한 번 설명을 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