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지난 자국을 이제 와서 손봐도 되나 싶으실 겁니다.
가능은 하지만 속도가 다릅니다. 그걸 알고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기대치를 먼저 맞춥니다
새로 생긴 자국처럼 몇 달 만에 달라지지 않습니다.
반년 넘게 이어 간다는 전제로 시작하세요.
빨리 변하기를 바라면 두 달쯤에 그만두게 됩니다.
오래된 자국에 흉터치료연고를 쓸지 말지는 약사와 한 번 상의해 보셔도 됩니다.
횟수를 줄이지 마세요
오래됐으니 대충 해도 되겠지 싶지만 반대입니다.
굳은 자국일수록 횟수를 채우는 쪽이 맞습니다.
하루 세 번이 부담되면 두 번이라도 빠짐없이 하세요.
비교 대상을 만들어 둡니다
오래된 자국은 변화가 워낙 느려서 체감이 안 됩니다.
시작할 때 사진을 꼭 남겨 두세요. 이 경우엔 특히 그렇습니다.
석 달마다 한 장씩 쌓으면 반년 뒤에 볼 게 생깁니다.
한 자리만 정해서 해 보셔도 됩니다
여러 군데를 한꺼번에 하려면 부담이 큽니다.
제일 신경 쓰이는 한 곳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 한 곳을 끝까지 해 보면 다음 판단이 섭니다.
비교는 계절 단위로
오래된 자국은 달 단위로 봐서는 차이가 안 보입니다.
봄에 찍은 것과 가을에 찍은 것을 놓고 보세요.
느리다는 걸 알고 시작하면 덜 지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참고 정보이며 개인차가 있습니다.
흉터제거에 관심이 있으시면 기간을 넉넉히 잡고 시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