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잘 하다가 어느 날부터 울기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억지로 이어 가면 더 오래 걸립니다.
먼저 이유를 찾습니다
아파서인지, 지루해서인지, 그냥 그날 기분인지 다릅니다.
아프다고 하면 세기부터 줄여 보세요.
지루한 거면 시간을 짧게 하면 됩니다.
아이가 고르게 합니다
“지금 할까, 이 닦고 할까” 정도로 선택지를 주세요.
스스로 정했다고 느끼면 저항이 줄어듭니다.
하느냐 마느냐를 묻지는 마시고요.
본인이 만져 보게 합니다
튜브를 직접 짜 보게 하면 호기심으로 바뀝니다.
마무리만 어른이 해 주시면 됩니다.
하루쯤 건너뛰어도 됩니다
심하게 울면 그날은 넘어가세요.
한 번 크게 싫어지면 며칠을 잃습니다.
흉터제거는 몇 달 가는 일이라 아이와 실랑이를 줄이는 쪽이 낫습니다.
잘한 날은 표시해 줍니다
달력에 스티커 하나면 아이에게는 충분합니다.
며칠 이어지면 본인이 먼저 챙기기도 합니다.
억지로 하면 더 오래 걸립니다. 이 글은 일반 안내입니다.
흉터치료연고 사용 중 아이 피부에 이상이 보이면 바로 상의하십시오.
